Europe

영국 런던 여행 정보 소소한 팁 TIP. 영국 런던 배낭 여행. 유럽 배낭 여행

nike419v 2015. 7. 23. 14:02

http://blog.naver.com/qhal5281/220429776517

 

 

요즘 여행사진 정리하고 보면서 여유가 생겨,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다녀와서 느낀 소소한 팁들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


 

 

1. 입국 심사

전 영어회화에 자신도 없고 익숙치 않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질문 예시에 맞춰 여행 다이어리에 메모도 하고, 환전한 돈이랑 유로스타 티켓도 꺼내놓고 그랬습니다. ㅋㅋ

그런데? 질문은 달랑 2개 ㅋㅋ 어디서 왔니? 왜 왔니 ㅋㅋ

무사히 빠르게 심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참고한 입국심사 신고서 입니다.


※ 호스텔 주소: 한인민박 묵으신 분들은 여행책 호스텔 주소 쓰세요.

한인민박은 대부분 불법인듯. 괜히 질문만 더 받음.

 

그리고 질문 예시 정리한 것.


국적: South Korea

입국목적: Travel
직업: ~~

여행기간: 4 days Hoildays

여행계획: London eye ~ 주요 관광지 대충 ㅋㅋ

The Nest day Stonehenge ~
The Nest day St. Paul's ~ BigBen ~ Westminster ~
The Nest day National Gallery ~ British Museum

자금관련: Credit card, Cash

숙소예약 관련: 전 한인민박에 묵어서 입국신고서에 그냥 여행책에 나온 호스텔 적었거든요.

예약확인증 보여달라할까봐 걱정했는데,

질문 받으시면 그냥 예약확인만 했다. 객실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라고 답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2. 치안 관련


서유럽에서 런던 치안이 가장 안전하다고는 들었지만 방심할 수는 없지요?

전 제 숙소가 좀 골목에 있어서 밤늦게 좀 공포에 떨어던적이 있었네요. 3박 4일 동안 새벽 1시 넘어서 귀가 하다보니 ㅜㅜ 

저 뿐만 아니라 숙소에서 만났던 친구도 템즈강 야경 혼자 구경하다가 무서운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밤 늦게 여자 혼자 인적이 드문 곳은 피하셔야 합니다. ㅜㅜ


그리고 소매치기야간의 Piccadilly, 빅벤,

근위병 교대식 때의 버킹엄 궁전 쪽은 소매치기들이 많기로 유명하지요?

저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지퍼 부분옷핀으로 연결해서 열리지 않도록 하거나?

자물쇠를 채우거나? 근데 자물쇠 너무 번거러워서 그냥 달고만 다녔는데요.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난 이렇게 대비를 하고있다? 날 털려면 매우 까다로울것이다? 라는 인식을 주면 표적이 덜 되지 않을까요? ^^;;

 

본인 스스로가 조금 긴장하고,  밤 늦게 인적이 드문곳은 혼자 안다니고,

지품을 잘 챙긴다면 무사히 여행을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3. 교통 Oyster card 오이스터카드


Oyster card 만들기


Infor.에서 직원에게 만들 때, 인사는 필수 ^^

= New Oyster card Please(보증금 £5 ) - top up Please(충전할 돈)


기계 (윗편에 현금모양 확인) = Buy New Card - 갯수 1 - Pay as you go - (충전할 돈) - 결제


충전은 조금씩 넣어서 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역 마다 충전할 수 있는 기계 많음.

전 좀 많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체력을 좀 아끼고자 버스, 지하철 많이 이용했거든요.

3박 4일 동안 25파운드 정도 쓴거 같아요. 교통비 너무 비쌈 ㅜㅜ


전 히드로 공항 터미널 4에서 지하철로  이동했는데요.

오이스터 카드랑 탑업하려고 자판기? 를 찾아보니 동전만 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동전 바꾸러 바로 옆 슈퍼?에 갔는데, 이곳에서도 오이스터카드를 살 수 있었습니다. ^^

리미티드 에디션 ㅎㅎ

 

 

 

직원에게 미소와 함께 부탁을 하니

오이스터 카드는 물론 유심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터미널 4 이용 시 슈퍼?도 이용해 보세요 ^^


보증금과 남은 금액은 역 Infor에서 반환 받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파리로 가는 유로스타 타로 가기 전에 판크라스역 바로 붙어있는 이어져있는 킹스크로스역에서 반환 받고,

남은 금액으로 간식 사고 일부러 동전 다써버림 ㅋㅋ 판크라스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을 떠났습니다. ^^


그리고 Peak time 에는 요금이 다릅니다. 조금 비싸더라구요 ㅜㅜ

Peak time 월-금 6:30~9:29, 16:00~18:59

단거리 이동 시 Peak time에는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주말엔 차가 좀 막힐 듯 싶으니 선택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런던 화폐 단위는: Pound, Pence(coin) 입니다.

공중전화 기본요금은 60 pence 지금은 더 올랐을려나? ^^;;


 


4. 숙박 관련


저는 홀로가는 첫 해외 배낭여행이라 걱정이 많아서ㅜㅜ 19일 동안의 숙소 대부분을 한인민박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ㅜㅜ 특히 런던 파리의 한인민박은 진심 돈이 너무 아까웠네요.

런던 파리에서 느꼈던 한인민박은 대체적으로 비쌀 뿐 아니라 한식이 괜찮기가 쉽지 않고,

괜찮다 싶으면 거리가 멀거나 좀 우범지대에 위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행 다니면서 만났던 친구들 의견도 반영)


특히 런던 으악 ㅜㅜ 아래 사진은 제가 묵었던 한인민박의 저녁 식사 입니다. ㅜㅜ

팅팅불어터진 국수? 한인민박을 선택한 이유가 밥이었는데 ㅜㅜ 이런이런 한상 가득은 아니어도 밑반찬 조금 한식이라도 감지덕지라 생각하며 왔는데... 이건 ㅜㅜ​ 정말 너무 했습니다. 진짜 막 속았던 기분이 ㅜㅜ  여행 다녀오신분들이 한인민박을 기대말라던데 역시나...

런던과 파리는 호스텔이 진리인듯 합니다.

 

거기다가 교통도 안좋음 ㅜㅜ 숙소에서 지하철이나 정류장 까지 도보로 5분이라고 소개해놨는데 15분 이상은 가야 했네요. ㅜㅜ 완전 속음. 여행 중 최악의 민박집 ㅜㅜ


저의 경우 런던 다음 여정이 파리라 유로스타를 타는데 용이할 판크라스역 인근으로 숙소를 잡았는데 이동 하는데 좀 번거롭고 시간도 좀 아까웠습니다. 다음 런던 여행에는 주요 관광지 근처지하철과 가까운곳 ㅜㅜ 에 숙소를 정하는게 훨씬 효율적인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5. 여행지 관련


저의 경우 제가 가고 싶은 여행지의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여행 지도를 펼쳐 놓고, 동선을 고려하며 일정을 짰습니다. (필요하신분 지도 드릴게요 ^^;; 쪽지 주세요)


저는 짧은 런던 일정동안 보고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ㅜㅜ 일정을 아주 타이트하게 짰어요.

1순위를 중심으로, 그리고 그 1순위를 중심으로 타이트하게 2,3순위까지 동선을 정하고, 시간이 괜찮으면 아주 타이트하게 재빨리 2,3순위까지 다 둘러보고 시간이 없거나 힘들면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 


구글에 아래 지도 처럼 저장해 놓고 GPS로 이동했네요 ^^ 

 

 

 

그리고 런던은 날씨 좋은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비오는 날은 박물관을 날씨 좋은날은 근교를 다녀오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

자주가는 유럽여행도 아닌데 근교 여행은 꼭 날씨 좋은 날 다녀오세요. 감동이 다릅니다. ^^;;


일정을 유연하게 짤 필요가 있습니다.



 

런던 아이. 꿈에 그리던 런던에 온 첫 날 ^^ 비싼 금액이지만 제겐 큰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런던 아이는 일몰과 야경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7월은 백야 현상으로 21:30분 예약 탑승 했습니다.

홈페이지 직접 구매 시 조금 더 저렴합니다. ^^

 

 

스톤헨지. 영국 여행의 로망이었던 곳 중 한 곳. 영국 여행 목적의 30%를 차지했던 스톤헨지.

거리가 좀 있는편이어서  저는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 바스 + 캐슬쿰 까지.


솔즈베리 평원

 

 

스톤헨지. 감격의 눙물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로운 기운과 성스러움이 퐉퐉!!

근데 이곳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것 같아요. 그냥 돌덩어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 듯;;

 

반대편은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

 

 

 

영국 잉글랜드의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 바스 Roman Bath.

우아하고 독특한 건축물들이 많은데 약 4,000여개의 건축물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도시 전체 대부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로만 바스 (Roman Bath)

입장은 하지 않고 창문으로 구경만 ^^ 가이드님이 굳이 입장 안해도 된다고 입장을 비추하셨습니다. 입장료는 14파운드 정도. 

보글보글 올라오는 온천 보이시나요? 영국 유일 미네랄 온천이 샘솟는 곳이라고 합니다.

고대 로마인들의 고급스럽고 정교한 건축양식.

로마인들에게 목욕은 단지 씻는것 이상 휴식 및 안식의 역활이 더 컷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스의 하이라이트. 바스 사원(Bath Abbey). 성공회 교구 교회.

바스사원은 부유하고 찬란했던 바스의 최고 전성기를 대표하는 곳 같았습니다.

특히 스테인드 글라스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로얄 크레센트(Royal Crescent)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립주택이라고 합니다.

30여채의 집이 180M에 걸쳐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는데 파노라마로 담아올 것을 아쉽습니다.

 

 

화 속 마을 캐슬 쿰(Castle Combe) 500년 전 그대로 라니... 와우.

아래 사진은 The Manor House Hotel 귀족의 성이었는데 지금은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 입구. 영국 시골마을의 16세기를 상상하며 아주 즐겁게 돌아봤습니다.

 

 

 

코니쉬 파스티(Cornish Pasty)

영국 대표음식? 고기파이 같은거?라고 합니다(가격도 저렴). 인도냄새가 나는 향신료?가 인상적이었는데,

영국 음식 진짜 맛없다고 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더 샤드(The Shard)

런던 야경의 핫 플레이스. 모던한 건물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들었는데 전망도 역시나 ^^

인터넷 예약 시 조금 저렴합니다.

 

10시 쯤 끝나는것 같습니다. 음식물 반입이 안되는 아쉬운점이 있었네요 ^^

 

 

아래 사진은 세인트폴 성당에서 바라 본 더 샤드입니다.

 

 

런던 여행 목적의 또 다른 30%를 차지했던 셜록

드라마 셜록의 촬영지  SPEEDY Cafe 입니다. ^^ 정말 드라마 셜록 그대로였네요. ㅎㅎ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세인트폴 성당

정말 크기에 깜짝 놀라고 내부의 화려함에 순간 멍해졌습니다.

전망대 올라가는 길에 돔을 좀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 본 돔은 물론 성당내 전경도 참 멋집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런던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다녀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500여개의 계단 올라갈만 합니다. ^^;;


 

익숙한 앞 모습. ^^

 

 

Southwark 성당. 바로 옆 버러우 마켓 Borough Market 이 있는데

같이 둘러보기 좋습니다. ^^ 사진엔 없지만 런던어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버러우 마켓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토트넘 코트. 갑작스러운 카메라 고장으로ㅜㅜ

런던의 전자상가 밀집지역? 이라고 합니다.

 

 

Portobello Road Market.

예쁜 집들. 활기찬 시장. 전 좀 늦게 갔는데 약간 파장 분위기. 오전이나 점심 즈음 다녀오시는걸 추천해요 ^^

 

 

 

Piccadilly Circus. 런던에서 가장 생기가 넘쳤던 곳 ㅎ

 

 

와우 삼성 현대 우리나라 광고들도 보입니다.

 

 

피쉬앤칩스와 기네스. 기네스는 정말 좋았구요. 맥주는 사랑입니다 ㅋㅋ

피쉬앤칩스는...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맛집을꼭 찾아보고 가세요 ㅋㅋ

전 귀찮아서 괜찮아보이는데 그냥 갔는데... 에휴 ㅋㅋㅋ 

감자는 맛잇었는데 생선튀김은 에휴 ㅋㅋㅋ 제가 더 잘 튀길 수 있을것만 같은 ㅋㅋㅋ

두꺼운 튀김옷에 기름 가득 ㅜㅜ 생선살은 부드러웠네요. 안에 생선살만 발라먹음요 ㅋㅋ

웨이터분은 엄청나게 친절했어요. ^^;; 

 

 

트라팔가 광장의 내셔날 갤러리

밤에도 아름다워요. 다만 걸인 취객들이 좀 있어서 조심하시구요.

 

 

내셔날 갤러리 입장료 무료이지만 오디오 가이드 대여 비용 따로 있구요.
작품들이 너무 많다보니 시간이 별로 없으신 분들은

인상파 화가들이 대거 집결한 고흐의 해바라기가 있는 방중점적으로 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실물로 보는 걸작의 감동이 밀려왔던 ㅎㅎ 다리는 많이 아팠지만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Westminster Bridge 에서 바라 본 런던 아이.

이곳도 소매치기 주요 활동 지역. 인형탈을 쓰거나 캐릭터 분장을 하고 관광객들에게 사진 찍자고 하면서

나중엔 돈을 요구하는 분장단?이 있는데 1 파운드 정도라면 가볍게 낼 수 있지만, 많은 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피하시거나 혹시 사진 찍고 싶으시면 가격흥정을 하시고 찍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

장단? 분장도 좀 허접해요;; 피하시길 바랍니다. ^^;;

 

 

빅벤. 런던의 빅벤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야경투어 찾아보시면 있는데요(런던 야경투어 검색). 가격대비 괜찮다고 봅니다.

혼자 밤 늦게 돌아다니기 어려우신분들 추천 드려요 ^^

 

 

런던아이와 빅벤을 한컷에 담을 수 있는곳!! 야경 관람 시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 빅벤에서 영국 국회의사당 Houses of Parliament 가는 길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일요일은 문을 열지 않습니다. 입장 시간 확인 하시고 줄이 매우 긴편이라 아침 일찍 서두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기대하고 기대했던 이곳을 못들어가고 ㅜㅜ 아직도 슬픔.

 

 

익숙한 앞 모습. 세인트 폴 성당, 웨스트민스터 둘 다 앞 뒤 건물양식이 다른것이 특징입니다.

한바퀴 돌아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버킹엄 궁전 옆 제임스 파크

버킹엄 가기 전에 가는길에 그냥 들렸는데 와우 정말 아름다운 공원이었습니다.

 

 

 

버킹엄 궁전.
이곳도 소매치기 주요 활동 지역. 조심 조심;;

전 시간이 촉박해 그냥 둘러보고만 왔는데요. 근위병 교대식이 참 멋졌다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꼭 보고오세요 ^^

 

 

세인트 마틴 성당.

내셔널 갤러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잠시 쉬어가기 좋았던 곳.

 

런던 차이나타운.
유럽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이라고 언뜻 들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편이었습니다.
맛집이 많다고 하는데 식사하기 괜찮을 듯 싶어요 ^^

 

 

 

기대하고 기대했던 버거앤랍스터.
대기 줄이 많았는데 혼자라고 하니 바로 Bar로 안내해 줬습니다. 1~2명의 경우 Bar도 괜찮습니다.
여행객에게는 시간이 금이잖아요 ^^;;

런던에서 먹었던 음식 중 최고!! 여자 혼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어서 이거 반 정도 더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ㅎ

그리고 영국 마요네즈. 우리나라보다 조금 짠 편이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

 

Foyles 서점. 개인적으로 서점을 좋아해서 ^^  둘러보고 기념품도 구매하고 ㅎ

 

 

영국 박물관(British Museum)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집품을 소장한 박물관입니다.

재밌게 대영박물관 이곳저곳을 누비며 감탄도 하고 즐겁게 관람을 했지만,

정말 어떻게 이걸 그대로 뜯어왔을까에도 부정적인 감탄을... ㅋㅋ 약탈 문화재이니...

 

 

 

이곳은 도서관 같은 곳 ㅎ 고 서적이 많았습니다.

예술적인 감각을 볼 수 있었던 작은 옛 소품들. 조각 작품들.

 

 

추가. 유용했던 앱

1. Google map 은 기본.

2. Citymapper 강력 추천 드려요.

버스 지하철 도보 아주 간단하고 상세하게 나와요. ^^

 

+ 유심 관련

한국에서도 팔더라구요. 사이트 한번 찾아보세요 ^^ 서유럽 통합을 사야하는데 런던만 되는거 잘 못 사서 낭패 본 친구들도 여럿 봤습니다. ㅜㅜ 서유럽 통합 유심 사실분들은 현지보다 조금 비싸긴 해도 한국에서 구입해 가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설명도 잘 되어있고, 질문하면 답도 잘 해준다고 ^^;; 

 

 

3박 4일 동안 런던을 여행하면서 느낀점은


먼저 아쉬운점. 내셔날 갤러리영국 박물관전문가에게 투어를 받았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파리랑 비교했을 때 ㅜㅜ 좀 많이 아쉽네요 ㅜㅜ

 

그리고 뮤지컬 ㅜㅜ 다른 일정을 포기하고 볼까 말까 엄청나게 망설였는데(금액도 비싸고;;) 보고 올것을 ㅜㅜ 많이 후회됩니다. 여행 중 만났던 친구들이 뮤지컬 관람 이야기를 어찌나 많이 하는지 ㅋㅋ 1일 1뮤지컬이라며 ㅋㅋ 다음 여행에는 일정을 길게 잡아서 3편 정도 보고 오려구요.


 

주요 관광지의 영국의 건축물이나 성당을 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소감은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심플하면서 화려하고 좀 고상한 느낌이었습니다.ㅋㅋ

그 과하지 않은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 현대에서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현대의 영국에 잘 녹아든 게 부럽기도 하고 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짧은 3박 4일 여정 동안 런던을 아주 슬쩍 보고만 왔는데

도시의 분위기, 건축물의 매력에 폭 빠져버려서 정말 한번 짧게나마 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간략하게 쓰고 싶었는데 으악 길어졌네요 ;;

사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으로 가득 채워진 글인데요. 여러분 중에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 ^^;; 런던 여행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P.S. 여행지 관련 자세한 내용 더 보고 싶으시면 제 블로그 놀러와주세요. ^^


 

2014.07.03. 인천 - 영국. 런던아이

http://blog.naver.com/qhal5281/220071442420

 

2014.07.04. 스톤헨지

http://blog.naver.com/qhal5281/220074317854

2014.07.04. 바스

http://blog.naver.com/qhal5281/220074364082

2014.07.04. 캐슬쿰

http://blog.naver.com/qhal5281/220081129120

 

2014.07.05. 런던 세인트폴 성당

http://blog.naver.com/qhal5281/220082072944

2014.07.05. 런던 포토벨로 마켓. 야경

http://blog.naver.com/qhal5281/220083602725

 

2014.07.06. 런던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http://blog.naver.com/qhal5281/220084540733

2014.07.06. 런던 버거앤랍스터, 영국 박물관

http://blog.naver.com/qhal5281/22008547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