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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소소한 정보 팁 TIP <파리 위주>. 프랑스 파리 유럽 배낭 여행.

nike419v 2015. 7. 21. 14:18
http://blog.naver.com/qhal5281/220429770228

 

 

 

요즘 여행사진을 정리하고 보면서 여유가 생겨,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다녀와서 느낀 소소한 팁들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

 

 

 

1. 먼저 치안 관련.

 

악명높은? 파리의 치안 문제로 저도 덜덜 떨면서 파리에 왔습니다. ㅋㅋ

긴장하며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북역에 왔는데 지하철만 타도 내 소지품이 탈탈 털릴것만 같은 느낌 ㅋㅋ

하지만? 제가 파리에 저녁 10시~11시에 왔는데 그냥 보통 기차역 분위기였습니다. 

사실 역과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어 바로 지하철역으로 갔기 때문에 밖에 나가보지 않아서 일수도 있구요;;

지하철도 역시 평범한 지하철 ^^ 예상 외 정말 평범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숙소에서 만났던 다른 친구들이 북역 근처에서 공포에 떨었던 이야기를 듣고는 방심할 수 는 없었습니다.

저랑 동갑내기 여자친구 였는데 오후 쯤? 북역에 내려 짐을 끌고 민박집을 가는데 흑인 남자분이 배낭을 뺏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ㅜㅜ 지나가는 덩치가 크신? 행인님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파리에서 대체적으로 안전하다는 동네의 민박집을 찾아 바로 옮겼습니다. 돈도 날리고 끔직한 경험에 나도 같이 속상함 ㅜㅜ

 

파리에서 서남쪽은 보편적으로 안전한 동네라고 볼 수 있구요.

동북쪽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리 북역, 몽마르트, 리옹역 부근.

 

우선 숙소를 구하실 때 보편적으로 안전한 동네라 일컬어지는 곳으로 잡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민박집 보다는 호스텔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것은 다른 이야기 이지만 런던 파리는 한인민박이 대체적으로 비쌀 뿐 아니라 한식이 괜찮기가 쉽지 않고, 괜찮다 싶으면 거리가 멀거나 좀 우범지대에 위치하고 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정말 저도 100,000+++% 공감입니다.

 

 

그리고 여행 중에 소지품을 털려 고생중인 친구들도 만나고 실제 집시들도 만났습니다.

집시들의 경우 여러명이 몰려오는데 단호하게 거절하거나, 눈도 마주치지 않고 제 갈길가는게 최선이었습니다.

 

런데 소매치기는 우리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ㅜㅜ

먼저 표적이 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지퍼 부분옷핀으로 연결해서 열리지 않도록 하거나? 

 

자물쇠를 채우거나? 근데 자물쇠 너무 번거러워서 그냥 달고만 다녔는데요.

그냥 달고만 다녀서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배낭도 이렇게 열리는 고리는 고리마다 다 채워서 ㅋㅋ 제가 좀 오버일수도 있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잖아요 ^^

 

특히 장거리 기차 이동 시 캐리어, 배낭을 통채로 도둑맞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파리에서 만난 동생이 벨기에에서 파리로 오다가 캐리어를 도둑 맞았더라구요. ㅜㅜ

 

짐칸에 둘 때 배낭의 지퍼란 지퍼는 다 자물쇠로 채우고, 배낭과 캐리어, 기둥을 자전거 와이퍼로 연결했습니다. 자전거 와이퍼도 간혹 작정하고 도둑질 하는 친구들은 도구를 이용해서 와이퍼를 잘라 훔쳐간다는 말에 두꺼운걸로 ^^;;

 

 

이런식으로 난 이렇게 대비를 하고있다? 날 털려면 매우 까다로울것이다? 라는 인식을 주면 표적이 덜 되지 않을까요? ^^;;

 

19일간의 서유럽 배낭여행 동안 제가 운이 좋았을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다 사람사는곳이고 내가 너무 겁을 먹고 왔구나 ㅎㅎ 친절하게 지하철 안내는 물론 내리는 곳까지 상세히 알려주셨던 흑인오빠, 갈색머리 K-POP 소녀팬 등 좋은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  

 

저는 사실 밤 늦게 혼자 잘 다녔습니다. 거의 밤 12시, 1시 귀가;; 주먹 꽉 쥐고 다님;; 유머에요;;

해가 10시 쯤 지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7월 초) 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위험한 행동이었습니다. 주변에 안 좋은일 겪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정말 안타까웠음 ㅜㅜ 본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항상 긴장감을 놓지 말고 본인 소지품들을 주시하며 다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파리가 생각보다 위험한 곳은 아니다.

본인 스스로가 조금 긴장할 필요가 있으며, 밤 늦게 안다니고 우범지대를 피하고, 본인 소지품을 잘 챙긴다면 무사히 여행을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

 

 

 

 

 

 

2. 여행지 관련 ^^

 

저의 경우 제가 가고 싶은 여행지의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여행 지도를 펼쳐 놓고, 동선을 고려하며 일정을 짰습니다.


저는 짧은 프랑스 일정동안 보고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ㅜㅜ 일정을 아주 타이트하게 짰어요.

1순위를 중심으로, 그리고 그 1순위를 중심으로 타이트하게 2,3순위까지 동선을 정하고, 시간이 괜찮으면 재빨리 2,3순위까지 다 둘러보고 시간이 없거나 힘들면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 


구글에 아래 지도 처럼 저장해 놓고 GPS로 이동했네요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 꼭 날씨 좋은날 투어를 하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자주가는 유럽여행도 아닌데 비오는날은 미술관을, 날씨 좋은날은 투어나 베르사유를 가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일정을 유연하게 짤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프랑스 여행 중 로망이었던 곳 중 한 곳이 바로 에트르타몽생미셸 이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하다보니 투어를 다녀오는것이 시간적 경제적으로 괜찮다 싶어서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기대이상의 경험을 했기에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에트르타. 모네의 그림 속 에트르타.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정말 드라마틱한 감동을 주었던 에트르타.

 위 사진은 아래 사진의 아기 코끼리 언덕에서 찍은 엄마 코끼리 언덕 입니다.

 

아래의 해안을 따라 엄마 코끼리 언덕까지 올라가셔서 반대편의(사진에는 안보임 ㅜㅜ) 아빠 코끼리도 꼭 보고 오세요 ^^

전 아기 코끼리 언덕에서 너무 시간을 지체한 바람에 ㅜㅜ

시간이 없어서 저기 언덕을 못올라가고 발걸음을 돌려야 해서 정말 너무 아쉬웠습니다.

 

투어 코스 중 하나였던 옹플레흐. 별 생각없이 갔는데 대박 ㅋㅋ

잔잔한 물결 속에 비치는 옹플레흐에 홀딱 반했습니다.

 

가이드님 소개로 갔었던 파니니 가게.

파니니를 입에 물고 항구 풍경을 바라보며 점심을. 아 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옹플레흐에는 사과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시식도 하고 구입도 하고 ^^

 

40도 자리 깨알바도스
. 유명하다고 하네요? ㅎㅎ 기념품으로 괜찮을듯 싶습니다 ^^

 

전 12도 사과주를 구입했어요. (파리 마지막날 민박집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와 ^^;;)

옹플레흐를 떠나 몽생미셸에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상상했던 몽생미셸과는 살짝 달랐습니다. 쪼끔 실망을 ㅜㅜ 아무래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다보니 편의시설이 들어오면서 주변 전경이 옛 모습과 많이 달라진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 곳곳이 공사중 ㅋㅋ 

 

하지만 바다 위에 떠있는 성 자체의 존재만으로도 감격 스러웠네요 ^^ 

 

수도원 내부는 좀 썰렁한 모습인데 백년전쟁때는 요새역활을, 프랑스 혁명때에는 혁명군의 감옥으로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진곳이라는 설명을 떠올리며 그 당시를 상상하며 성 이곳저곳을 즐겁게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대하고 기대했던 몽생미셸 만 ㅜㅜ 비가 와서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ㅜㅜ 

이런 이유로 날씨 좋은 날 꼭 몽생에 다시한번 갈껍니다. ㅋㅋ

 

시간이 여유로우시다면 몽생미셀 뒷편도 가보세요. 한바퀴 도는것을 추천한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기념품의 경우 수도원 밖이 훨씬 저렴했으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수도원 내 기념품샵도 추천 드립니다. 엽서의 경우는 수도원 밖 샵이 더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이 지역의 명물? 양고기 스테이크 꼭 드시고 오세요 ^^

양고기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이 스테이크 덕분에 지금은 양고기 매니아가 되었네요.

 

다만, 민감하신분들은 다른것을 드시는걸 권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이 레스토랑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먹기 힘들었다는 댓글을 여럿 받았어요. 저도 좀 민감한 편인데? 이곳 음식의 조리가 매일 다를수도 있고, 다들 기호가 다르니 ^^;; 제가 간 곳은 호불호가 좀 갈리네요 ㅜㅜ

그래도 프랑스 파리에 오셨으니 맛집 찾아 보셔서 양갈비 스테이크는 꼭 드시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제 주변 지인들은 파리하면 양갈비라고 하셔서 ㅋㅋ


 

몽생미셀야경이 훨씬 멋진것 같습니다. 야경도 꼭 보고 오세요. ^^

 

베르사이유 Versailles

베르사이유는 제 어릴때부터 로망이어서 정말 기대를 많이하고 간 곳입니다.

프랑스 일정이 짧아서 전 투어로 갔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반나절 이상 잡으시고 여유롭게 여행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궁전도 멋있었지만 정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건이 되신다면 꼭 오전 9시 이전 도착을 목표로 가셨으면 합니다. 입장 줄이 정말 장난아니에요 ㅜㅜ 황금같은 시간을 줄서는데 소비하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노트르담 대성당

아래 사진은 성당 뒷편인데요 뒷편도 정말 멋집니다. ^^ (오른편에 무료 화장실도 있어요ㅎ)

요한 23세 광장, 그리고 정원도 참 예뻐요.

 

익숙한 앞 모습. 한 바퀴 도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성당의 4면이 분위기가 다 달라요.

 

제로 포인트. 파리를 한번 더 방문하길 빌며 ^^

성당 앞 쪽 바닥을 잘 살펴보시면 찾을 수 있으실겁니다.

 

드 마르스 공원에서 바라본 에펠탑.

사람들이 많지 않아 북적거리지 않아 여유롭고 좋습니다. 잔디밭에 앉아 맥주 한잔 캬악 ㅎ

 

에펠탑 모형이나 열쇠고리 기념품을 구입할 예정이신 분들에게 을 드리자면

샹드마르스 공원이나 에펠탑 앞, 샤이오궁, 루브르에서 물건 파시는 흑인 오빠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밤 늦게라면? 끝물이라는 표현이 맞을려나? 아주 저렴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ㅋㅋ

얼른 팔고 가고 싶으신지 아주 싸게 파시더라구요;; ^^ 한국이랑 비슷함;;

저의 경우 에펠탑 모형을 오전 가격의 반값으로 구매했습니다 ;; (비싸다고 안사겠다는 흥정도 좀 필요;;) 그런데 너무 깎지는 마세요 ㅜㅜ 팔찌단이나 나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직하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너무 깎아서 죄송함 ㅜㅜ 몰랐어요 ㅜㅜ


 

프랑스 현지인 맛집. 크레페. Creperie Josselin.

유랑에서 고심 끝에 골라 간 곳인데 솔직히 현지인 맛집은 외국인에게는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첫 맛은 와우 정말 맛있다 였는데... 먹을수록 느끼함 ;; ㅋㅋ

동양인은 저 혼자 뿐. 현지 사람 바글바글 정말 많았습니다. 한 끼 정도 지역 음식을 먹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주소: 67 Rue du Montparnasse 75014

 

몽파르나스 타워. 와우 파리가 한 눈에^^ 가볼만 하다고 봅니다. 11시 쯤 끝나는것 같아요.

전 국제학생증도 안 되고 또 이곳은 뮤지엄패스도 해당되지 않아

ㅅㅋㄹㅍㅅ에서 구매했습니다. 일찍 구매할수록 할인율이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벤트로 반짝 뜨는 경우가 많은데 종종 주시하시고 구매하시면 큰 할인율로 구매하실수 있을꺼에요 ^^ 

뮤지엄패스, 몽파르나스 타워, 오페라 가르니에 모두  ㅅㅋㄹㅍㅅ에서 할인 구매 했습니다.

 

제 돈 주고 구매하지 말고 꼭 할인되는거 찾아서 더 맛있는거 드시게요 ^^

 

루브르 Louvre 박물관. 날씨가 안 좋은 날은 박물관을 ^^

전 투어를 받았는데 현직 화가분이셨어요. 같이 투어 한 자매 언니들이 예전에 루브르에 왔을때 가이드 북과 오디오 가이드 만으로는 너무 관람하기 힘들고 제대로 보지 못해 이번에 투어를 신청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언니들도 만족 대만족 이었습니다 ㅎㅎ 미술에 조금 관심있는분이라면 투어 추천해드려요 ^^ 아래 사진은 루브르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니케입니다.

 

루브르 입장 팁을 알려드리자면 1호선 루브르 박물관역 입장줄이 제일 짧습니다. 가이드님 팁이심 ㅋㅋ 뮤지엄 패스가 없으신 분들은 1호선 루브르역 슈퍼에서 표 구입을 추천해 드립니다.

 

Orsay 미술관. 루부르 + 오르세 + 오랑주리 미술관 투어를 했는데요.

체력적으로 좀 힘들긴 했지만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2층에 있는 큰 시계가 있는곳인데요. 전망이 참 좋아요. 비가 안오는 날이면 개방하는? 아님 공사중이었을수도 있는데, 바로 옆쪽에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는데 옥상정원이 있습니다. 센강과 파리를 조망하기 참 좋은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많이 없으신 분들은

3층 모네, 드가, 루느아르, 세잔, 고흐 등 인상파 거장들의 작품들이 대거 집결해 있는 이곳을 중점적으로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고흐 컬렉션이 따로 있는데 정말 꼭 보시고 오세요 ^^ 정말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감동이었습니다.

 

리고 오랑주리 미술관. 정말 감동의 감격이었습니다.

꼭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엄청난 대작에 감탄. 모네의 색채에 울컥 ㅋㅋ 오버했나요? ^^;;

 

루브르의 니케, 오르세의 고흐, 오랑주리의 모네. 이 3곳의 미술관은 우열을 가릴수가 없네요. 미술에 관심이 좀 있으신분들은 시간이 되신다면 모두 꼭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

 

 

마들렌 사원. 별 기대없이 갔는데 완전 대박.

사원 이름 그대로 성당과는 다른 신전 느낌. 제가 넋 놓고 구경하다가 사진을 몇 컷 못찍었는데 와우 정말 좋았습니다. 화려함에 감탄.

야간 조명이 비친 모습도 멋지다고 합니다. 노트르담 성당에서 부터 - 루브르 - 콩코드 광장 - 마들렌사원 - 알렉산더 다리 야경은 정말 유명하다고 해요 ^^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긴 코스에 야간이니 조심하시구요 ^^;;

저렴한 야경투어도 있습니다.(파리 야경투어 검색)

 

센강의 유람선. 파리의 밤은 정말 낭만 그 자체 였습니다.

정말 이 전경은 오르세에서 봤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연상케 했습니다.

 

유람선은 여름의 경우

전 7월 초에 방문했는데, 마지막 타이밍이나 그 전 타임 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 마지막 타임 10시 30분에 탑승했어요. 사실 아침? 낮의 센강은 그리 낭만적이지 않아요ㅜ 물색이 참;; ㅋㅋㅋ 해질녘이나 밤을 추천해 드립니다.

좌석은 무조건 2층 야외 맨 앞자리가 좋습니다. 제가 탄 날에는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비도 오고 ㅋㅋ 2층 야외를 혼자 휘젖고 다님 ㅋㅋ 왼쪽이나 오른쪽 상관없을것 같은데 오른쪽이 더 추천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오페라 가르니에 Opera Garnier. 와우 탄성이 절로.

파리에서 가장 화려한 곳 호화로운 곳을 뽑자면 바로 이곳입니다.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보다 더 화려합니다. ^^

개인적인 소감은 예술과 사치의 경계? 꼭 다녀오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뮤지엄 패스 안돼구요ㅜㅜ 표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국내 or 국외 할인 예매 추천.

그리고 아주 끈질긴 집시를 만났어요. 조심하시길^^;; 

 

파리 성 샤펠(Sainte-Chapelle) 성당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의 향연. 감탄 또 감탄. 개인적으로 가톨릭 신자인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는 정말 ㅜㅜ 꼭 보고 오셔야 합니다 ^^

그리고 점심시간?이 있는데 피해서 가세요. 꼭 입장시간 확인하시길. 제가 마지막 입장객이었습니다(점심시간 전) ^^;; 제 뒷분들은 발길을 돌리셔야 했음 ㅜㅜ

 

마지막으로 로댕 미술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미술관 보다는 공원이 좋았는데요. 열심히 이곳저곳을 다니느라 바빴던 저에게 휴식을 안겨준 안식처 같은 곳이었네요. ^^ 그리고 공원 조각작품이 더 멋지기도 했습니다. ^^

로댕의 작품들은 화면에서 본 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로댕의 천재성에 감탄하고, 또 로댕 덕분에 조각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추가. 유용했던 앱

1. Google map 은 기본.

2. Citymapper 강력 추천 드려요.

버스 지하철 도보 아주 간단하고 상세하게 나와요. ^^

 

 

 

+ 유심 관련

한국에서도 팔더라구요. 사이트 한번 찾아보세요 ^^ 서유럽 통합을 사야하는데 런던만 되는거 잘 못 사서 낭패 본 친구들도 여럿 봤습니다. ㅜㅜ 서유럽 통합 유심 사실분들은 현지보다 조금 비싸긴 해도 한국에서 구입해 가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설명도 잘 되어있고, 질문하면 답도 잘 해준다고 ^^;;

 

 

 

간략하게 쓰고 싶었는데 으악 엄청 길어졌네요 ;;

사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으로 가득 채워진 글인데요.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 ^^;;

파리 여행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여행 되세용 ㅎㅎ

 

 
아참 몽마르트 관련 내용은 제가 며칠 전에 글을 올려서 넣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신분들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그럼 이만 ^^;;

http://cafe.naver.com/firenze/3359768

 

 

 

 

 

 

P.S. 여행지 관련 자세한 내용 더 보고 싶으시면 제 블로그 놀러와주세요. ^^

 

 

2014.07.07. 에트르타, 옹플레흐

http://blog.naver.com/qhal5281/220096884099

2014.07.07. 몽생미셸

http://blog.naver.com/qhal5281/220097704176

2014.07.07. 생말로, 몽생미셸 야경

http://blog.naver.com/qhal5281/220098843500

 
2014.07.08. 베르사이유, 파리 몽마르뜨

http://blog.naver.com/qhal5281/220100304724

2014.07.08. 파리 노트르담 성당, 샹드마르스 공원, 몽파르나스 타워 야경

http://blog.naver.com/qhal5281/220102817903

 
2014.07.09. 파리 루브르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http://blog.naver.com/qhal5281/220104039344

2014.07.09.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마들렌 사원, 바토무슈 유람선, 에펠탑 야경

http://blog.naver.com/qhal5281/220104919461

 
2014.07.10. 파리 몽마르트, 오페라 가르니에

http://blog.naver.com/qhal5281/220106050021

2014.07.10. 파리 성 샤펠 성당. 로댕(Rodin) 미술관

http://blog.naver.com/qhal5281/220110077236